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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리뷰

    2022.12.19 by switchz

  •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소감

    2022.12.18 by switchz

  • 소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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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달빛조각사 완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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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완결 소감

    2022.12.17 by switchz

  • 소설 성스러운 아이돌 리뷰

    2022.12.17 by switchz

소설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리뷰

많은 진부한 요소가 적절하게 녹아있는 소설. 귀여운 동물들과 잘생긴 왕자님이 있습니다. 남주와 왕자, 공주의 케미스트리도 나쁘지 않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먹는 걸 좋아하는 남자주인공도 모에적인 요소가 많다. 그런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67화 기준) 여성 독자를 위한 판타지. (로맨스) 남주(강박남주) + 여주(권력을 가진 여주인공) + 주인공(신성한 힘 + 펫 수집)의 힐링 판타지. 처음에는 잔잔해서 답답했는데 나중에 스케일이 커질수록 좋아졌다. 케미스트리가 좋은 캐릭터. 주변 인물들도 입체적이다. 수시로 나오는 드립이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모든 것을 치료해 줄 것이다. 5점 = 명작 4점 = 볼만한 3점 = 킬링타임용 기타.. 참고로 책을 많이 읽고 스토리 이해, 복선, 맥락 파악. 나는..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9. 09:59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소감

장마갈 물놀이장 후기 때문에 너무 저평가된 작품(지금 후기만 봐도 알 수 있다. 후기가 가장 많은 작품인데 제대로 영양가 있는 댓글이 몇 개나 될까? 비난과 악의적인 비방이 가득할 뿐입니다.) 커뮤니티 보기 전까지 많이 나오는 bl요소는 생각도 못했네요. 개그 스타일로 아주 약하게 언급된 부분이 아쉽고, 중후반에 헐렁한 느낌이 들었지만 마지막에 그 감정을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버나드의 소설을 좋아한다면 아마 이 소설도 좋아할 것이다. 기기 등 보다 심도 있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더욱 추천합니다. 소설의 메타성과 작품 사이의 어떤 요소들은 처음 접하거나 가볍게 읽을 때 놓치기 쉬우니 여러 번 정독하고 싶다. 자세히 보기< BL 요소로 인한 소비..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8. 10:54

소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소감

대체역사로 ) 말그대로 '대체역사의 늪'에 빠졌다. 어느새 주인공의 무게감은 사라지고, 여러 나라를 조명하느라 바빠 글이 늘어나고, 장르적 재미도 사라지고 역사 설명 벌레가 된다. 그럴거면 그냥 다큐보러 가겠습니다. 웹소설을 왜 읽어요? 가능한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르의 재미가 사라지고 사극이 된 지금은 이 작품을 잘 평가할 수 없다. 완결되면 다시 읽을 생각입니다- 2022년 5월 23일 다시 읽기 시작해서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부분을 다시 읽어도 쉴드칠 수는 없지만, 스탠드인의 재미보다는 주인공의 노련한 정치 일이 주는 재미가 상당하다. 엔딩 이후에 깔끔한 인상을 남길까 생각중. 자세히 보기 소재와 구성은 좋았으나 라노벨 감성과 쫄깃한 말투, 중간에 끼어드는 경솔한 캐릭터들이 글을..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8. 10:52

소설 달빛조각사 완결 소감

내가 왜 박수치면서 못 나갔지? 박수치고 못 나간 이유... 돈 때문인 줄 알아. 짧은 시간 안에 소설을 보지 않은 독자를 폄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소설계의 공무원으로 악명 높은 만큼, 글이 얼마나 길어질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글이 늘어납니다. 가면서 점점 더 많은 소설을 씁니다. 그래도 그 당시 수많은 모방 게임 판타지 소설을 만들었던 소설에 걸맞게 오늘날에도 여전히 눈에 띄는 진부한 표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여기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초반부는 재밌으니 읽기 지루하시면 내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읽어도 상관없어요. 자세히 보기 시대에 잘 맞아서 히트했던 작품. 어느 정도는 재미있지만... 작가가 돈을 맛보고 리뷰를 썼다. < 이것은 말 그대로 출간 초기에 1권과 2권을 읽..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8. 10:50

소설 도굴왕 완결 리뷰

아이유가 홍보한거라 사진찍고 포기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쓴 글 같네요. 몰입할 수 없어요. 가볍고 무난합니다. 처음에 작가는 진지한 복수극을 하다가 방향을 바꿨다. 개그넷답게 갑작스러운 대사의 전환은 의외로 작가님과 잘 맞았다. br>먼치킨 소설인데 다른 소설들은 먼치킨 스타일에 이상한 시련이 있는데 이 소설은 그런 시련조차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빼고는 잘 읽었어 마지막에 강제 엔딩만 참으면 된다 시간 때우기 좋은 전형적인 먼치킨 소설 주헌의 미친 사이다와 유물로 미친듯이 봤다 신선한 소재로, 하지만 결말은 두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즐거웠고 받을 건 다 받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는데 2인 합동결혼식이었나? 많은 욕 캐비어가 끓는 느낌. 시간 죽이는 소설인 줄 알았다 시간낭비 줄에 무슨 일이 생..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7. 09:47

소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완결 소감

강박의 눈물만 빼면 감동이다 처음에는 흔한 매스마켓인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냥 참았다 내가 이것을 쓴 이후로 눈물 바다를 흘리라고 말합니다. 로맨스는 어떻습니까? 왕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제법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선이 부각될때도 있지만 글솜씨가 좋은 좋은 소재인것 같아요. 재미있긴 한데..끝이 안납니다. 보자 시적 표현과 감정 전개가 강했지만 욕설에 소설이 흔들리지 않았다. 재미있었다 재미있었다! 글솜씨는 좋은데 소재가 더 좋다 . 각 캐릭터의 성격은 뚜렷하고 역할은 훨씬 더 뚜렷합니다. 초반에 등장했던 화염 시스템도 후반부까지 사용하면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낭비되지 않도록 했다. 감정 과잉이라고 하지만 그런 걸 싫어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파헤칠 게 없었다. 처음에는 확실히 좋..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7. 09:46

소설 성스러운 아이돌 리뷰

재미는 차치하고 bl 코드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상한 남자대표가 나와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와우...... 남자들이 사귄다고 하면서 100회를 넘기고 계속 엮이는 등 한계를 뛰어넘는 bl 요소들이 가득하다. 고추가 크다고 자랑하며 같이 살자고 하는 대표님. 이쯤 되면 개그도 웃기지 않고 노골적으로 농담으로 쓴 소설이다. 그냥 개그 요소야? 평범한 개그는 제쳐두고 웃기지도 않은 농담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초반의 나태 개그는 꽤 재미있었지만, 본격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의 능력이나 악마에 대한 떡밥을 너무 서투르게 풀다 보니 점점 지루해진다. bl 요소가 없으면 2점을 줄 수 있지만 노골적인 엉덩이 냄새는 -5점, -3점을 주는 소설이다. 자세히 보기 bl 냄새가 심하다. 가까워질수록 지루해지기..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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