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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완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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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itchz 2022. 12. 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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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의 눈물만 빼면 감동이다
처음에는 흔한 매스마켓인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냥 참았다 내가 이것을 쓴 이후로 눈물 바다를 흘리라고 말합니다. 로맨스는 어떻습니까? 왕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제법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선이 부각될때도 있지만 글솜씨가 좋은 좋은 소재인것 같아요.
재미있긴 한데..끝이 안납니다. 보자
시적 표현과 감정 전개가 강했지만 욕설에 소설이 흔들리지 않았다.
재미있었다
재미있었다!
글솜씨는 좋은데 소재가 더 좋다 . 각 캐릭터의 성격은 뚜렷하고 역할은 훨씬 더 뚜렷합니다. 초반에 등장했던 화염 시스템도 후반부까지 사용하면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낭비되지 않도록 했다. 감정 과잉이라고 하지만 그런 걸 싫어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파헤칠 게 없었다.
처음에는 확실히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역겨워졌다. 우선 걸크러시 은련과 결혼해서 여주인공들을 모두 흩뿌렸다. 보고나니 뒷목이 쑤신다. 두 번째는 저자가 학교 폭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고, 나는 학교 폭력이라는 주제에 오랫동안 멍하니 있었다. 이걸 소설로 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 죄를 받아들인다는 예수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네 번째는 소금도 이해할 수 있는 녀석이었다. 상관없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후반부에 일화나 그런 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로맨스 부분은 설레고, 촬영 부분은 눈물이 났다. >[명작] 재밌게 봤습니다.
로맨스 부분까지 봤습니다#자살특기#죽음#사이다#행운#화신#타워
4번째 읽은 소설
좋습니다
흡인력 스토리를 이용한 입체적인 캐릭터에 극한의 소재 그리고 바보같이 행동하는 김공자 동생과의 케미스트리도 재미있고, 특유의 필력으로 주는 카타르시스도 좋다. 다양한 장르를 보고 싶다면 추천
처음에는 각성, 몬스터 잡기 등 전개가 뻔한 답답하거나 지루한 소설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내용이 다양해지고, 중간에 끊김없이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엄마. ..
재미있긴 한데 마지막 부분이 좀 지치더라




https://bit.ly/3YtPW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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