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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달빛조각사 완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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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itchz 2022. 12.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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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박수치면서 못 나갔지?
박수치고 못 나간 이유... 돈 때문인 줄 알아. 짧은 시간 안에 소설을 보지 않은 독자를 폄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소설계의 공무원으로 악명 높은 만큼, 글이 얼마나 길어질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글이 늘어납니다. 가면서 점점 더 많은 소설을 씁니다. 그래도 그 당시 수많은 모방 게임 판타지 소설을 만들었던 소설에 걸맞게 오늘날에도 여전히 눈에 띄는 진부한 표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여기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초반부는 재밌으니 읽기 지루하시면 내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읽어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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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잘 맞아서 히트했던 작품. 어느 정도는 재미있지만... 작가가 돈을 맛보고 리뷰를 썼다. < 이것은 말 그대로
출간 초기에 1권과 2권을 읽고 필터링했는데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뇌절 그 자체라 10권도 못 읽었다.
돈 벌려고 질질 끌었다면 최소한 결말은 제대로 줘야지
집에서 나갔다면 도입부 박수 시간, 4점
요즘 갑자기 혹평을 받는다. 처음부터 게임 판타지 세계의 전설입니다. 하지만 최근 쏟아지는 매스마켓(카카오페이지, 조아라 문피아 등 상위 90%)보다는 훨씬 좋은 작품이다. 시대를 연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 후반부가 아쉽다는 평이 많은데 후반부를 보더라도 이 작품을 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작가의 블로그를 수시로 방문하며 기다리던 나의 최애 소설. 연재 당시 달조는 판타지를 읽지 않아도 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파문을 일으켰다. 25권까지 다 읽지 못하고 하차해서 1점 감점 4점
처음 등장했을 때는 동시대 작품에 비해 글솜씨가 부족했지만 이쯤 되면 쓰레기 웹소설에 비하면 요정인가봐
후반은 쓰레기지만 게임판의 전설
오래된 작품이라 점수가 좀 후하다...(+0.5~1) , 국물에 뼈까지 살살 녹았는데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있던 소설
결말 기념으로 차를 몰고 내려갔을 때 부분적으로 좀 거슬렸지만 모라타 뽕맛 아직 거기에 있었다. 시대를 맞추면 만점을 줘야 하는데 엔딩이 좀...
전반은 진짜 재밌는데 후반부터 미친듯이 휘몰아치기 시작하고 엔딩은 똥같음 . 50권 이내로 끝났다면 반복 자체는 3.5점이었을 텐데
이 정도면 괜찮은 게임이다
생각 없이 보고 싶은 게임판이 있다면 추천한다.
제목 그대로 조각술을 마스터하기 전까지는 즐거웠다. 제목이 넘어가면서 작가가 이야기를 늘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게임판 붐의 시작이라 한 번쯤은 볼 만하다
볼만하다
전설의 게 엔딩.. 그 때의 충격과 공포는 정말...
보여줄게 기억력 교정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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