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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퓨처 워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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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itchz 2023. 1. 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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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의 뒷이야기. 하지만 너무 현학적입니다. 데데스나이테토와 남남수수학학원 장기기증증명서 서명명단 단체서명 상관관계와 비슷한 의미의 비약이 있는 글이니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 정말 지겹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작가님이 일부 캐릭터를 살려내는 시간을 가졌지만 나머지는 미지근하고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이영도 비판하는 사람들 다 개똥철학 얘기하는데 저는 안할듯 작품 속 빵과 물건이 개똥철학이라고 하는데 이 소설을 보면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 하고 싶었어요.
Dra와 Paulap 사이. 처음은 신기하고 마지막은 뜬금없다.
꾸벅꾸벅 졸면서 보는 스타일인데 다 보는데 한 달 넘게 걸린 것 같다... 이해하기도 힘들고 너무 철학적이지만 별로 설득력이 없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드래곤 라자]에서 본 캐릭터들 빼고는 하늘의 기사 3명 빼고는 망한 놈의 몸이 비틀린 것뿐이었다. 그룹.
시간에 대한 시각이 인상적이었다. 전작 캐릭터들의 추억, 재평가 하늘의 기사 3인방 뽕맛, 그동안 언급만 했던 캐릭터들의 모습. 모든 판타지 소설 중 상위권에 속하지만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너무 훌륭하다
드래곤라자를 보고 애정이 있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
그가 왜 유족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캐릭터가 너무 많은데 이름이 자꾸 생각나네요. 드래곤라자에 비하면 레벨이 너무 낮습니다.
그림자 표시가 없는 작품은 정말 묘한 느낌입니다. 이게 궁금하시다면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 V. 그라시엘!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은 최악의 리뷰가 될 것 같다. 분명히. 하지만 나는 이 작품도 좋아한다. 드래곤라자를 좋아해서 이 작품도 좋아하고 작가님이 현기증나게 때렸는데 그래도 좋았다. 물론 드래곤라자의 향수로 인해 별 반개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드래곤 라자를 본 적이 있다면 한 번 보세요. 뭔가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래곤 라자를 재미있게 읽었고 속편인 퓨처워커도 웃으면서 봤습니다. 있습니다. 이 작품은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이 글은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점 5점 만점에 10점,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점 5점 만점에 2점도 주기 힘드실 거에요. 암튼 주관적으로 이기심 넘치고 시스템이 지원하는 최고점인 5점 만점. 적어도 저에게는 이 글이 5점 만점에 10점입니다.


bit.ly/3Qlwl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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