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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회귀자 사용설명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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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itchz 2022. 12. 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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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는 한남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돈을 벌고 싶다면 Dungko Coin을 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한남소설을 500회 넘게 지켜본 둥코코인 하나를 본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사용감은 있지만 후반부로 향하는 똥구멍 냄새 정도만 신경쓰입니다.
정하얀이 멱살을 잡고 이리저리 질질 끌고 다니다가 똥구멍 푸셔로 변신한 소설. 사랑했어 이 자식아... 이 작품의 유일한 의미는 오직 정하얀과 빛치기연의 처절한 능지개 학살
주인공의 지능. 아무 생각 없이 착각으로 보면 볼만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 위해 주인공이 똑똑한 척 하는 모습은 보기 싫다. 탔습니다
소설 500화부터 ㅋㅋㅋ 이제부터 이새끼 소설 완결나고 똥구멍 인증하고 봐야겠네요
제때 갈줄알았어야지 . 후반부는 최악이었다
1권까지 흥미진진했다. 회귀자가 주인공을 의심한다면? 돌아가는 스릴러의 맛이 있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야금술을 타고 야금술을 타고 떡을 썰고 입질을 하는 주인공과 무능한 녀석들뿐이다. 좋긴 한데 싫다, 사이다 패스였나봐, 하차. 그런데 500회를 넘기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여자의 소설이다.
상반부는 훌륭한 한남소설이다. 똥구멍 타고 기절할 때 내리는게 낫지
여러모로 쓰레기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건 정말 드물다. 놀라운 사실은 이 쓰레기의 끝을 보기 위해 끝까지 따라가다가 돈으로 고생한 작가들에게 뒤통수를 맞는 독자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만들어진. 다만, 그 부분은 눈여겨보지 않는다면 볼 만하지만 후반에 작가가 연금이라도 받듯 뇌졸중을 앓았다.
이미 포기했다. 끝까지 갈 용사들....다들 살아있길 바란다. 소설의 순한맛 버전, 괜찮은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멍청이들, 똥머리들이 문제인가? 돈에 대한 애정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의 문제일까요?
출처. 캐릭터 중심의 전개 스토리와 치밀한 전개 배경 설정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초반 몰입도 별 3개, 중반 캐릭터 별 2개 - 별 4.5개 내가 이걸 왜 다 봤지? >비치기연 스토리만으로도 이 작품은 훌륭하다
이러한 소설의 특성상 주변 인물들의 지능 너프가 좀 있긴 하지만 나쁘지 않고 볼 만하다. >드립이 수시로 터지는게 재밌어서 별 생각없이 보기 좋아요
주인공 특유의 말투와 드립이 좋다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하는 대부분의 설명을합니다. 보고 역겨우면 뱉어내세요
뇌를 비우고 댓글을 아예 안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400화 이후부터는 양이 확 늘었나 보네요.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쓰레기 주인공이 재밌다는 걸 깨닫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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