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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를 위해 살겠다 완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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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itchz 2022. 12.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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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젠더와 사회적 폭력을 외치던 나는 결국 문피아에서 마초이즘과 남성우월주의를 이용한 갑질물을 출판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재 2주만에 9000이 넘는 정령을 토해내고 있다... 젠장... 나는 더러운 놈이고, 인간이고, 문학인이고, 나는' 나는 개입니다. 히히히. 나에게 돌을 던져라. 묻힌 자아를 경멸하는 평론밖에 남지 않은 소설이지만, 궁금한 점은 젠더 사회의 폭력성을 고발하려는 작가가 그의 모든 작품에 여주인공이 어린 소녀라는 점이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야합] 1번
시작부터 잼없음
작가의 첫 유료 작품이다. 주인공의 장르와 성격에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읽어볼 만하다.
성검이나 마검 같은 낡은 진부한 느낌이 나는 것도 있지만 먹을만하다. 중후반 독재가 신선하다. 역시나 여주인공은 소설의 절반을 먹고 들어간다. 후반부에는 이런 복수신이 없는 것 같지만, 부끄럽기도 하다.

작가가 세상과 결탁했기 때문에 이만큼 주는 거다
조연들의 모든 매력을 시궁창에 던져버리는 주인공의 정신 생리학과 개똥철학, 품위 있는 전개, 그리고 도깨비의 모습 개발 후반부. 그것을 하기 위해 권력에 굶주린 요소가 가득하고 후반부로 가서 신랄하게 전개하는 모습을 보면 창녀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나게 몸을 팔았던 여자가 생각난다. ,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에게 저주를 퍼붓습니다. 이정도면 추천
표지가 왜 병신같지
주인공 시작과 후가 이렇게 다른데 연결고리만 있었으면.. 많았는데 즐거웠다.
글은 잘 쓰지만 후반부에 힘이 빠지는 최초의 소설가형 소설이다. 작가를 좋아하는 작가라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문구 곳곳에 '인기 요소 섞어서 돈 벌겠다!'
작가 S의 첫 상업소설 도전, 남은 건 세상과의 공모뿐
처음부터 이기적이었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산다 ㅋㅋ
상반부는 미스 -시장퇴행상품,왕국에가서 이것저것해보고,버퍼가재미있었다. 결국 전쟁은 좋았다. 행운을 빌어요. 겸손하게 사세요
작가가 욕을 먹어도 작품이 욕먹는 경우는 드물다는게 작가의 소견인데...너무 기대를 해서 재미가 없었습니다. 왕과 귀족은 모두 욕심이 많고 평민은 착하고 순수하다2. 사기스킬, 사기아이템 확률은 없지만 만능전투사 모에를 담당하는 검정령 두명을 두검에서 뽑아 폭언과 강간(충격은 여기) 말 잘 듣는 로봇 3. 에피소드에서 왕국의 왕족과 귀족들은 협상 없이 처형당했지만, 원로원 의원들의 이름은 알려졌다. 치약 바르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고아원에 이 소설을 버렸다가 나중에 다시 가져와서 키우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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